$pos="L";$title="신한카드";$txt="";$size="300,200,0";$no="20150805085614977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와 제휴해 '푸조2008'을 대상으로 장기렌터카 상품 '모션&이모션 패키지'를 5일 출시했다.
모션&이모션 패키지는 소형 SUV '푸조2008 펠린 L(3090만원)'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선수금으로 차량가의 31%(950만원)를 납부하면 36·48·54개월 동안 월 렌트료 49만9000원·49만4000원·48만5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렌트 기간이 끝나면 차량을 잔존가치에 따라 매수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또한 모션&이모션 패키지는 월 렌트료에 자동차 취득에 관련된 세금 일체, 등록비용, 자동차세는 물론 대물, 대인, 자손까지 보상되는 보험료도 다 포함돼 있어 고객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보증기간 3년, 6만㎞까지 무상으로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브레이크 패드 등 지정 소모성부품에 대해서도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장기렌터카 제휴상품은 소형 SUV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한불모터스 양사가 뜻을 같이 해 출시됐다"며 "기존 카드, 할부금융, 오토리스 등과 함께 자동차 구입을 위한 금융상품의 모든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