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망고 통째로 얼린 아이스망고바와 아침식사로 거뜬한 생고일 요거트 5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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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망고식스는 아이스망고바, 생과일 그릭요거트 등 과일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스망고바는 생망고를 통째로 얼려 막대에 꽂은 아이스바다. 포장을 벗기면 씨를 뺀 망고 반쪽이 그대로 드러나며 일체의 추가 성분 없이 망고를 그대로 얼린 제품이다.
지난 해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망고의 인기에 힘입어 매장에서도 출시하게 됐으며 가격은 2000원이다.
더위로 입맛을 잃은 소비자를 위해 그릭요거트 5종도 내놓았다.
단백질, 칼슘이 풍부한 그릭요거트를 상큼한 과일과 함께 섭취하며 식욕을 돋우고 영양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생망고 그래놀라, 블루베리 그래놀라는 그릭요거트와 생과일, 각종 견과류를 포함한 그래놀라도 곁들여져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 가격은 3800원이다.
드링크 망고, 드링크 블루베리, 드링크 키위는 생과일을 씹으며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그릭요거트로 가격은 43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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