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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봄이가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최근 씨쓰리피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이싱모델 이봄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봄이는 딱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은 채 과감한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이봄이의 D컵 볼륨과 탄탄한 허벅지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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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04 07:23
최근 씨쓰리피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이싱모델 이봄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봄이는 딱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은 채 과감한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이봄이의 D컵 볼륨과 탄탄한 허벅지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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