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삼일제약은 허승범 사장이 자사주 728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사장의 지분율은 3.57%에서 3.70%로 늘어났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지기자
입력2015.08.03 15:59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삼일제약은 허승범 사장이 자사주 728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사장의 지분율은 3.57%에서 3.70%로 늘어났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