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일제약은 20일 최근 주가급등 사유를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1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또는 해지를 검토 중인 것 외에 공시규정상의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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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5.20 15:18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일제약은 20일 최근 주가급등 사유를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1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또는 해지를 검토 중인 것 외에 공시규정상의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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