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레이셜 워시 세트 4만5000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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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최근 육아예능 프로그램 주인공인 국민 귀요미 추사랑이 SNS를 통해 엄마가 화장하는 모습을 따라 사용한 유아용 자외선 쿠션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신세계는 오는 6일까지 영등포점에서 방학을 맞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화장품을 발라보고 구매할 수 있는 ‘키즈 코스메틱 페어’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페이셜 워시 세트 4만5000원, 빌리프 베이비보 아토수딩크림(100ml) 3만8000원, 키엘 베이비크림 세트 3만원, 베이비 립밤 1만5000원, 클라란스 선케어 밀크 포 칠드런 세트 4만원, 딥티크 베이비 아로마 디퓨져·캔들 세트 11만1000원 등 다양한 어린이용 화장품들을 선보인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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