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 한시적 전기요금 할인으로 전기요금 인하우려 상당부문 불식돼
-유가 하락 영향으로 연료비와 전력구입비 감소되며 실적개선세 지속
◆SK C&C
- 8월1일 합병 이후 사업지주회사로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
-우량자회사 편입에 따른 안정적 수익기반 확보
◆서원인텍
- 8년 연속 실적성장 전망되는 업체인 점을 감안하면 PER 6.5배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
-상반기 주가하락은 2분기 실적부진에 대한 과도한 우려 반영.
-3분기 반등 전망, 배당수익률 4.3%로 배당주 매력 보유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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