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강엠앤티, 117억 규모 해양플랜트 공사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삼강엠앤티는 117억원 규모의 멕시코 해양플랜트 파일(Pile) 제작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8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17일까지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