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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홈플러스가 호주산 구운아몬드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첫 수확한 아몬드로 만들어 더 신선한 호주산 구운아몬드(250g)는 씹을수록 풍부해지는 고소함과 달콤함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호주산 구운아몬드의 출시를 기념해 8월 2일까지 영등포점, 부천상동점, 야탑점 등 일부 점포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8월12일까지 홈플러스 전국 140개 점포에서 신한(신한BC제외), 삼성, 현대 카드 결제 시 40% 할인 된 가격인 5280원에 판매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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