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NH투자증권은 김홍무 부사장이 2000주를 장매 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4000주로 늘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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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7.30 15:10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NH투자증권은 김홍무 부사장이 2000주를 장매 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4000주로 늘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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