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하나원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오는 31일 제6차 희망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통일부가 30일 밝혔다.
하나원 교육생들은 이날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센터에서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이 일대의 취약계층 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탈북민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고향 소식을 전하고 우리사회 정착과정에 대한 경험담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하나원 교육생들은 지난해 4회, 올해는 지난 6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통일부는 "이런 봉사활동으로 하나원 교육생들이 우리사회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한편,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정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면서, 우리 국민들의 탈북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