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중간배당을 1000원으로 확정, 500원에서 두 배로 늘렸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비롯, 전 계열사 주주친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엘리엇 사태 이후에는 제일모직도 주주친화책을 내놓은 바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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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5.07.30 09:16
수정2015.07.30 09:18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중간배당을 1000원으로 확정, 500원에서 두 배로 늘렸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비롯, 전 계열사 주주친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엘리엇 사태 이후에는 제일모직도 주주친화책을 내놓은 바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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