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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진에어가 도입한 신형 B737-800이 29일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마원 진에어 대표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 주기장에 주기된 신규 도입 항공기를 방문해 새롭게 기내에 장착된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 콘센트가 장착된 새로운 시트 등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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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5.07.30 07:14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진에어가 도입한 신형 B737-800이 29일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마원 진에어 대표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 주기장에 주기된 신규 도입 항공기를 방문해 새롭게 기내에 장착된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 콘센트가 장착된 새로운 시트 등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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