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프포토] 크리머 "남편 비행기 타고~"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골프포토] 크리머 "남편 비행기 타고~"
AD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우리 남편이 최고죠."


폴라 크리머(미국)가 지난 26일(한국시간) 남편이 조종한 비행기를 타고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이 열리는 스코틀랜드 턴베리에 도착해 조종석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남편이 깜짝 선물을 해줬다"며 "스코틀랜드에서의 한 주는 최고가 될 것 같다"고 환호했다.


크리머의 남편 데릭 히스는 군 조종사로 근무하다 최근 전역해 민간항공사인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에서 일하고 있다. "비행기를 태워준 건 처음"이라는 크리머는 "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사려 깊고 사랑스러운 남편을 뒀다"며 "이번 여행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는 자랑을 곁들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