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이오페가 강한 자외선과 실내외 온도차에 지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바이오 에센스 페이셜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이오 에센스 1회 사용량(3ml)의 7배를 함유하고 있어 집중적으로 항산화 케어가 가능하다.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피부 활성 효소인 티오레독신을 동일하게 재현한 아이오페만의 독자 성분 ‘바이오 리독스TM(Bio-redoxTM)’가 93.7% 함유됐다.
바이오 셀룰로오스 재질로 구성된 바이오 에센스 페이셜 마스크는 피부 위에서 들뜨는 현상이 없는 우수한 밀착력과 보습력을 자랑한다. 하단 폭과 길이를 대폭 늘려 얼굴은 물론 턱 선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냉장 보관하여 사용할 경우, 쿨링감이 배가되며 피지 분비로 인해 넓어진 모공에 탄력을 부여해준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