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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롯데홀딩스는 2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신격호 대표이사 회장을 해임했다.
이에 따라 직함도 총괄회장에서 명예회장으로 바뀌며 경영일선에서도 물러나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를 총괄 경영하게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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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5.07.28 14:31
수정2015.07.28 15:21
일본 롯데홀딩스는 2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신격호 대표이사 회장을 해임했다.
이에 따라 직함도 총괄회장에서 명예회장으로 바뀌며 경영일선에서도 물러나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를 총괄 경영하게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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