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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포미닛 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은 생략한 채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금발의 현아는 검정색 민소매 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앉아 있다. 두 번째 사진 속 현아는 엎드린 채 턱을 괴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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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8 07:25
사진 속 금발의 현아는 검정색 민소매 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앉아 있다. 두 번째 사진 속 현아는 엎드린 채 턱을 괴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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