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화신은 약 87억원 규모의 브라질 자회사 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3%로, 브라질 현지법인의 증설투자에 대한 투자자금 확보 목적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5.07.27 16:21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화신은 약 87억원 규모의 브라질 자회사 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3%로, 브라질 현지법인의 증설투자에 대한 투자자금 확보 목적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