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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국정원 민간인 대상 해킹 의혹과 관련한 현안보고를 위한 국회 미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최양희 장관이 현안보고를 하기 직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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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7.27 16:11
수정2015.07.27 16: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국정원 민간인 대상 해킹 의혹과 관련한 현안보고를 위한 국회 미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최양희 장관이 현안보고를 하기 직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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