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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동양시멘트, 우선협상자 선정 소식에도 4일째 ↓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동양시멘트가 우선협상자 선정 소식에도 4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후 2시20분 현재 동양시멘트는 전장대비 290원(4.58%) 내린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나흘 연속 내림세다.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는 동양시멘트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삼표컨소시엄을(삼표+산은PE)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동양은 이날 동양시멘트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22일 삼표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앤컴퍼니컨소시엄을 차순위협상대상자로 유진프라이빗에쿼티컨소시엄을 차차순위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법원의 허가를 얻었다"며 "우선협상대상자와 동양시멘트 주식매매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상세실사 종료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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