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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홍만이 로드FC 무대를 통해 복귀하는 가운데 최홍만을 향한 가수 딘딘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딘딘은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최홍만과 클럽을 간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곳에서 내가 헬륨풍선을 갖고 놀다가 실수로 지나가는 사람을 맞히고 말았다. 그 사람이 화를 내며 다가오다가 최홍만을 보더니 도망가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홍만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024 in JAPAN' 무제한급 매치에서 카를로스 토요타(브라질)와 대결한다. 로드 FC 24는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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