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최홍만";$txt="최홍만. 사진=아시아경제DB";$size="408,258,0";$no="20150716144300544502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6년만에 경기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최홍만은 24일 오후 1시부터 도쿄 선루트 프라자 도쿄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계체량 행사에 나섰다. 최홍만과 카를로스 도요타는 모두 계체량을 무사히 통과하며 결전을 앞두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은 "진짜 시간이 많이 흘렀다. 막상 여기 계체량을 참여하고 상대 선수를 보니까 드디어 내일 시합인 것이 실감이 난다"며 "시합에만 집중하고 싶고, 다른 생각은 전혀 하고 싶지 않다. 내일 시합에만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홍만이 출전하는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은 25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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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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