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쇼미너머니4'에 출연한 한해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해는 지난 24일 오후 Mnet '쇼미너머니4'에서 버벌진트-산이 프로듀서 팀에 들어가 다른 팀과 팀 대결을 펼쳤지만 가사를 잊는 실수를 범했다.
한해는 "쇼미더머니4 하면서 진짜 지원자들에 대한, 진심으로 리스펙트(respect)가 생겼다"며 무대 실수에 대한 민망함을 고백했다. 또 "진짜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하게 무대했다"고 덧붙였다.
한해는 180㎝의 큰 키와 슬림한 몸매,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가졌다.
실수에도 불구하고 한해 SNS에는 한해의 훈훈한 외모에 반한 팬들의 응원이 줄을 이었다. 팬들은 한해에게 "떨어지지 마라" "제일 잘했다" "항상 응원하겠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쇼미너머니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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