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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우유 중국 수출 재개, 스탁론으로 매입전략 짜볼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5초

1년 2개월 만에 국내산 우유의 중국 수출이 재개됨에 따라 유제품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다만 아직은 수출 물량이 적은 데다 유통망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 당장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출 재개는 유제품 업체들에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다. 원유생산량이 크게 증가했지만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공급과잉에 의한 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 수출이 당장 실적 개선을 가져오기는 힘들겠지만 또 다른 판로가 열렸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상황이다. 특히 한류라는 브랜드 파워를 업고 향후 성장 전망은 무한하다는 평가다. 중국으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은 업체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 마련에 고민 중이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산 우유 중국 수출 재개, 스탁론으로 매입전략 짜볼까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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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신세계I&C, 비아트론, 월덱스, 제로투세븐, 한세실업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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