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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에 "pool'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비키니를 입은 채 풀 장 안에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군살 한 점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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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3 08:27
사진 속 야노시호는 비키니를 입은 채 풀 장 안에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군살 한 점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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