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디오스타 지민 "제시와 불화, 녹화장 나간 이유는…"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라디오스타 지민 "제시와 불화, 녹화장 나간 이유는…"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 AOA 리더 지민이 제시와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만찢남녀' 특집으로 홍석천, 이국주, AOA 지민, 몬스타엑스 주헌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 때 제시, 치타와 불화설이 있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지민은 "그 때는 그랬다"며 "치타와는 그런게 아니었고 제시 언니와 그랬다"고 답했다.


지민은 "15인 평가단이 와서 팀플레이 미션을 할 때였다"며 "제시 언니 팀이 1위를 하고 내가 2위를 했는데 우리가 2등한 걸 인정하지 않더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제시가) 영어로 래퍼 산이와 대화했는데 그 정도 영어는 알아듣는다"라며 "못 있겠다고 생각해서 녹화장을 나갔다"고 말했다. 당시 제시는 래퍼 산이에게 평가가 공정하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구라는 "제시가 너무 자유분방하다"며 지민을 거들었다.


또 지민은 제시가 자신에게 전화해 특유의 톤으로 "아[r] 지민, 항상 겸손해야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민은 현재는 제시와 안부전화를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