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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화생명은 무더운 여름에도 고객을 만나며 영업활동에 매진하는 재무설계사(FP)들을 위해 올해 9월4일까지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 2~3개를 매일 오픈해 전국 61개 지역단의 FP들을 직접 찾아간다. 본사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오렌지쥬스 등 음료를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고객 최접점에서 열정을 쏟는 FP들을 직접 응원하는 의미로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FP들과 감성적으로 소통하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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