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엄상미는 과거 네오위즈 피망 게임인 '레전드오브소울즈'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엄상미는 팬티만 입고 손으로 가슴을 가린채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2 08:09
수정2015.07.22 08:11
화보 속 엄상미는 팬티만 입고 손으로 가슴을 가린채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