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동부건설은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 배정 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김준기 외 23인에서 동부생명보험 외 27인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지기자
입력2015.07.21 16:21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동부건설은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 배정 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김준기 외 23인에서 동부생명보험 외 27인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