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계열회사인 HDC신라면세점에 약 150억원을 투자해 보통주 30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내달 21일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취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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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7.21 16:20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계열회사인 HDC신라면세점에 약 150억원을 투자해 보통주 30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내달 21일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취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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