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뉴홍제아이파크제일차주식회사에 대한 7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3.1% 규모다. 채권자는 한국투자증권 등이며 보증기간은 이달 9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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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5.07.08 18:16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뉴홍제아이파크제일차주식회사에 대한 7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3.1% 규모다. 채권자는 한국투자증권 등이며 보증기간은 이달 9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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