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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야 원내수석부대표와 정보위간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국정원 해킹 사건과 관련한 청문일정 등을 논의하기에 앞서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박민식 정보위 위원이 귀속말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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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7.20 16:19
수정2015.07.20 17:3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야 원내수석부대표와 정보위간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국정원 해킹 사건과 관련한 청문일정 등을 논의하기에 앞서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박민식 정보위 위원이 귀속말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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