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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자 11명, 1등 두 명 배출한 '이곳' 어딘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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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자 11명, 1등 두 명 배출한 '이곳' 어딘가 보니… 로또당첨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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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또 당첨번호 조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연일 지속되고있다.

지난 18일, 나눔로또 제659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나눔로또659회 당첨번호 추첨결과 당첨번호는 '7, 18, 19, 27, 29, 42'의 6개다. 2등 보너스번호는 '45'이다.


이로서 '로또'659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1등 당첨자는 모두 11명으로 각 13억3360만4216원을 받고 나눔로또 659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40명은 6126만1027원씩 받게 되며,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38만8352원원을 지급받는다.


659회 1등 11명 중 7명은 자동, 3명은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기 안성시 영동에 있는 판매점과 연무읍 안심리에 있는 판매점에서 1등을 두 명이나 배출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서울(광진구 구의동, 영등포구 영등포동) 2명, 경기 (수원시 곡반정동, 안성시 영동 2명) 3명, 충남 (연무읍 안심리 2명) 2명을 비롯해 부산(동래구 수안동) 인천 (서구 연희동) 충북(제천시 의렴동) 각 1명 등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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