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우가 1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경영정상화와 수익구조개선을 위하여 신규사업 추진, 투자유치, 공장이전 등을 검토 중"이라며 "지난 5월 8일 유형자산처분결정 공시를 통해 제출한 사항은 변경 없이 완료돼 부동산담보대출의 건은 검토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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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07.17 14:5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우가 1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경영정상화와 수익구조개선을 위하여 신규사업 추진, 투자유치, 공장이전 등을 검토 중"이라며 "지난 5월 8일 유형자산처분결정 공시를 통해 제출한 사항은 변경 없이 완료돼 부동산담보대출의 건은 검토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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