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심영순";$txt="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size="520,875,0";$no="20150717132929154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피투게더' 심영순이 자녀들의 생일파티를 항상 집에서 챙겨줬던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2탄 셰프 특집 2부에는 심영순, 이연복, 샘킴, 이욱정 PD, 정엽, 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은 "항상 음식 생각밖에 안 한다"며 직업병에 가깝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가족들은 심영순에 서운한 감정을 가질 법했다. 심영순은 이에 "어머니가 가족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려면 먹을 것을 잘해주라고 하셨다"며 집안내력을 털어놨다.
이어 "딸들의 생일파티를 항상 집에서 차려줬다"고 설명했다. 뷔페와 같은 생일상을 차려주곤 했다고.
또 심영순은 "(딸들의 생일파티를)밖에서는 못하게 했다"며 "이것들이 밖에서 파티를 한다고 하고 연애질을 했다"고 말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유재석이 "연애 못하게 했냐"고 묻자 심영순은 "아무한테나 시집가게 될까봐"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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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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