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이진호와 양세형의 남다른 학창시절 이력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개그맨 이진호와 양세형이 '뇌섹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호는 "과학고를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MC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은 깜짝 놀랐다. 금시초문이었던 것.
이어 이진호는 "지금 과학고가 됐더라"며 "제가 다닐 때는 농·생명산업고등학교였는데 지금은 바이오과학고등학교로 바뀌었다"고 실토했다. 이에 MC들은 "그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과학고가 아니지 않냐"고 말하며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 이진호는 초등학교 전교회장을 했던 이력에 대해 "분교에서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의 이력 역시 뇌섹남들과는 다소 달랐다.
그는 교내 콩나물 키우기 대회, 양파 키우기 대회 1등 수상자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출연진이 폭소하자 "두 달 동안 학교 일찍 가서 정성을 다해 키운 것이다"며 "왜 웃냐. 자랑스러운 것이다"라고 항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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