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홍진호";$txt="사진=JTBC '5일간의 썸머' 방송화면 캡처";$size="440,497,0";$no="20150717083736140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홍진호(31)와 레이디제인(30)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한 연예매체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5개월째 열애 중이다"면서 "지난 5월말 서울 홍대 모처에서 '교제 100일' 기념 파티를 열었다"고 전했다.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동반 출연하면서 친해졌고,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8월에는 두 사람이 초밥집에서 다정하게 식사하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홍진호가 레이디제인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 장면이 포착돼 연인 관계라는 의혹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면서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달 방송된 JTBC 예능 '5일간의 썸머'에 출연해 체코 프라하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시계탑에서 깜짝 키스까지 해 또 한번 열애설이 피어 올랐다.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마지막 방송에서 둘 다 '비즈니스'가 아닌 '썸'을 택해 서로에게 호감이 있음을 인정했다.
한편 '5일간의 썸머' 촬영 당시 레이디제인이 "공개연애는 절대 안 돼"라고 얘기하자 홍진호는 이해한다면서도 "나는 비밀연애 해본 적이 없다"며 "누구에게나 당당하고, 떴떳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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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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