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 11일 기준 28만1000건을 기록해 지난주 대비 1만5000건이 감소했다고 16일 블룸버그통신이 미국 노동부를 인용해 발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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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7.16 21:3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 11일 기준 28만1000건을 기록해 지난주 대비 1만5000건이 감소했다고 16일 블룸버그통신이 미국 노동부를 인용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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