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진소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유와이와 구정순씨 등 10인을 대상으로 69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주의 수는 555만5552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26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23일이고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다음달 5일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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