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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유비가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노출 해프닝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브 어 굿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어깨를 노출한 이유비의 모습이 알몸처럼 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논란이 일자 이유비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유비는 "논란 잠재우기. 옷 입었습니다. 인스타 사이즈를 잘못했네(아, 상상의 자유를 침해 당한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하는 '밤선비'는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하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첫 방송부터 판타지 멜로의 향취를 제대로 풍겨낸 '밤선비' 4회는 16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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