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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공동위 남북 수석대표 단독 회의 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개성=통일부 공동취재단·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제6차 개성공단 남북 공동위원회(공동위)가 1년여만에 개최된 가운데 남북 수석대표는 16일 오후 따로 만나 회담을 가졌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이상민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은 이날 오후 2시35분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따로 만나 단독 회동을 시작했다.


양측 수석대표 회의는 이날 오후 2시께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북측 사정으로 예정보다 30분가량 늦게 개시했다.


앞서 오전10시에 시작된 전체회의에서 양측은 50분가량 개성공단 임금문제에 관한 서로의 입장을 교환했다.




개성=통일부 공동취재단·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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