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바캉스시즌을 맞이해 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빅 세일(BIG SAL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평소 정가로만 판매되던 ‘내추럴스 산양유 수분 미백 크림’과 ‘내추럴스 산양유 바디 라인 2종’, ‘내추럴스 산양유 맑은 씨씨크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아쿠아포린 수분 미스트’를 포함한 아쿠아포린 스킨케어 라인 전품목과 워터프루프 타입 오토 아이라이너 ‘퍼펙트아이즈 젤핏 워터프루프 라이너’, 자외선 차단제 ‘마이써니 선케어’라인, 새로 출시된 썸머 메이크업 제품라인까지 모두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순면 100%로 만들어져 순하고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순수100 마스크시트’는 50% 할인으로 장당 500원에, 립 제품인 ‘딜라이트 토니 틴트’는 3000원에 판매된다. 이중 액정 코팅 작용으로 오래가는 ‘7days 타투 아이브로우’와 바르자마자 틴트처럼 얇게 스며들어 원하는 피부톤으로 물들여주는 경량 스킨 틴트 ‘페이스톤 스킨 틴트’는 30% 할인에 들어간다.
빅 세일 기간 동안 3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멀티셀 에너지 50ml를 추가 증정한다.
이번 빅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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