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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교10대천왕' 신원식이 자신이 다녔던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의 뷔페급 급식을 공개했다.
15일 tvN '고교10대천왕'에서 10대 천왕은 각 학교의 급식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신원식이 다닌 민족사관고등학교의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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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과 자장면은 물론 라면에 초밥까지, 다양한 메뉴들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는 식판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MC들은 "뷔페같다" "식당에서 주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신원식은 "(사진 찍은)이날은 급식이 부실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민사고는 교내에 매점이 없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신원식은 "매점이 없어 주말이나 시간 있을 때 횡성휴게소에 간다"고 털어놨다. 30분이나 걸어야 휴게소 매점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에 다른 출연자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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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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