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비타민D, 비타민B6, 비타민B1 등 영양소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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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성장기 어린이들이 간식처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전용 건강기능식품 '풀비타 짜먹는 요미젤리 키즈 멀티비타민 망고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풀비타(Fullvita)는 안전성과 기능성이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하는 올가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단백질 및 아미노산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데 필요한 비타민B6, 신경과 근육 활동에 필요한 비타민B1 등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했다. 특히 비타민D는 식품으로 섭취하기 어려워 실내 활동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다.
풀비타 짜먹는 요미젤리 키즈 멀티비타민 망고맛은 망고, 구아바, 레몬, 패션 후르츠, 바나나, 오렌지 등 6가지 과즙과 유산균 발효액을 함유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망고 요거트맛을 구현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개를 구입하면 1개를 무료로 추가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풀비타 짜먹는 요미젤리 키즈 멀티비타민 망고맛의 가격은 2만원(10g*30포)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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