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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태국 재벌2세와 결혼한 신주아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녀녀녀'가 다시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녀녀녀'에서 구지성, 윤채이와 함께 공동주연을 맡았다.
영화 '녀녀녀'는 세 여자의 원나잇 스캔들 이야기를 담았다. 연재(신주아 분), 하은(구지성 분), 춘희(윤채이 분)는 고교동창이자 15년 지기 친구다.
극중 신주아가 연기한 연재 역은 무궁화 4개, 1급 호텔의 막내딸인 연재는 평생 1203명의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만큼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여자다.
'녀녀녀' 제작사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서 세 여배우의 미모는 빛난다.
공개된 사진 속 주연 여배우 세 사람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마사지를 받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매끈한 우윳빛 피부와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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