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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히어로역 맡지만 현실은 재혼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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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히어로역 맡지만 현실은 재혼도 실패? 라이언 레이놀즈. 사진=영화 '우먼 인 골드' 예고편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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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블 히어로 '데드풀'로 돌아오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먹구름 낀 사생활이 화제다.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와 '가십걸'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가 별거를 하고 있다는 정황이 불거졌다.


한 연예매체는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첫 딸을 출산한지 몇 달이 지나지 않아 별거에 들어갔다"며 "그들은 일에만 집중하고 있어 서로 만날 시간 조차 없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성격차로 인해 이혼에 합의를 찾을 수 없는 관계다"라며 "다만 양육권에 대한 부분이 남아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13살에 데뷔해 오랜 시간을 무명으로 보내다 2009년 영화 '프로포즈'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2011년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이혼에 이어 또 다시 파경설에 휘말리며 마블의 히어로 '데드풀'로 부활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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