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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마마무가 '자생돌'이라 불리게 된 이유를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화요스페셜' 코너에서 마마무는 연관검색어로 뜨는 '자생돌'에 대한 사연을 밝혔다.
마마무 멤버 휘인은 "데뷔 초에 의상, 콘셉트 등 모든 걸 자급자족하면서 만들어냈다"고 설명을 시작했다.
이어 휘인은 "그래서 '자생돌'이라는 타이틀을 밀게 됐다"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틀곡 '음오아예'로 활발한 활동 중인 마마무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38초간 무려 15곡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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