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비씨카드";$txt="▲김희상 비씨카드 전무(왼쪽)과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빅데이터 자료 제공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58,0";$no="20150714160006134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BC카드는 서울시와 서울시 공공서비스 정책 수립과 운영에 활용될 빅데이터 자료 제공에 대한 협약식을 1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BC카드는 서울시에 정기적으로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서울시는 이 자료를 기반으로 ▲골목상권 ▲서울시 주관의 축제 등을 분석해 서울시의 공공서비스 정책 수립 및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카드 소비 데이터 활용 분석 시스템)도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BC카드와 서울시는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대한 협의체도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BC카드 빅데이터센터는 올해 들어 경상북도, 안산시 등 여러 지자체와 관련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