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캠코는 오는 17일부터 매주 1회 부산광역시 문현동 소재 본사에서 부동산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캠코 직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 참여를 강조하는 캠코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캠코 내 부동산 전문 변호사가 상담사로 나서 무료 법률상담을 하고 캠코가 관리 중인 국유 부동산의 임대·매각 등에 대해 안내한다.
오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BIFC 40층(본사)에서 진행되며,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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