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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태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린은 어깨와 등이 훤히 드러나는 무대의상을 입고 뒤로 돌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구릿빛 피부에 운동으로 다져진 잔근육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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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14 07:25
수정2015.07.14 09:43
게재된 사진 속 효린은 어깨와 등이 훤히 드러나는 무대의상을 입고 뒤로 돌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구릿빛 피부에 운동으로 다져진 잔근육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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